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설 연휴 동안 서울 인근 모처에서 정국 구상을 가다듬은 뒤 연휴가 끝난 뒤 난국 타개를 위한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재의 한 측근은 현재 외부와 연락을 끊은채 안기부 자금 문제로 촉발된 현 시국에 대한 해법을 고심 중이라면서 모종의 타개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이 총재는 수십년간 잘못된 한국 정치의 폐단을 이번 기회에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연휴 뒤 새로운 정치 구상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회창 총재는 설 연휴가 끝난 뒤 적절한 시점에 기자회견이나 오는 29일과 30일로 예정된 국회의원과 지구당위원장 연찬회를 통해 정국 타개방안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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