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예전 같으면 손이 많이 가고 바쁘다는 이유로 사다 먹는 경우도 많았습니다마는 요즘에는 떡과 과자 같은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드는 가정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우리 떡과 과자로 차린 정성 깃든 손님상이라면 명절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안현기 기자입니다.
⊙기자: 떡보다는 커피와 케이크가 더 익숙한 것이 요즘 사람들의 입맛이지만 제대로 만들고 담은 우리 떡에는 은은한 멋과 맛이 담겨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손이 많이 가고 바쁘다는 이유로 떡을 사다먹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에는 모양도 예쁘고 맛깔스러운 우리 떡과 과자를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떡과 과자 만드는 법을 배우는 이 강좌는 정원이 다 찰 정도로 인기입니다.
⊙김영란(주부): 특별한 음식을 할줄도 모르고 해서 안 하고, 그냥 차례음식을 내놓는다든지 이런 경우가 많아서 좀 색다른 것을 배워가지고...
⊙기자: 정성을 들인 만큼 근사한 경단과 증편, 약과가 만들어집니다.
⊙이원순(주부): 너무 대접받았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전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거 젓가락으로 어떻게 먹나 그러는데...
⊙기자: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내가 만든 떡이어서 맛도 더 좋습니다.
⊙정경식(요리 강사): 조금씩이라도 직접 손으로 떡을 만들어보시고 과자 같은 경우도 직접 해 보시면 금방 자신감도 붙을 거고요.
⊙기자: 직접 만든 우리 떡과 과자로 차린 정성깃든 설 손님상.
이번 설에 한 번 시도해 볼만한 즐거움입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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