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으로 밀입국 하려던 중국동포와 중국인 등 49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쯤 부산 생도 서쪽 2마일 해상에서 화물선을 이용해 밀입국하려던 중국 해림시에 사는 37살 장 철씨 등 중국동포 21명과 중국인 28명등 모두 49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조사결과 장 씨등은 지난 12일 소형어선을 타고 중국 대련항을 떠난 뒤 지난 21일 공해상에서 화물선에 옮겨타고 오늘 새벽 부산항으로 입항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기관원 등 관련자들도 함께 연행해 이들의 밀입국 경로와 밀입국을 알선한 국내 조직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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