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인터넷 쇼핑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시간절약에 있습니다.
박충원 기자입니다.
⊙기자: 보험회사 홍보담당으로 명절 때면 주요 고객과 친지들에게 보낼 선물준비에 진땀을 흘려온 김종훈 씨.
그런데 이번 설에 김 씨는 어느 해보다 여유 있는 모습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물건을 고르고 발송까지 마치는 인터넷 쇼핑 덕분입니다.
⊙김종훈(보험회사 직원):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다는 거죠, 시간을 제가 워낙 홍보업무를 하다 보니까 바쁘니까 제가 직접 시장에 나가거나 백화점에 가기가 어려우니까요.
⊙기자: 대학교수요원인 양진주 씨도 인터넷 쇼핑의 애용자입니다.
강의 준비와 논문 작성 등으로 바쁜 가운데 설을 맞아 사이버 쇼핑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양진주(광주시 방림동): 만족스럽고요, 다른 데보다 조금 더 싼 것 같기도 하고 먹어보니까 맛 있었어요.
⊙기자: 사이버 쇼핑업체들도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특별기획으로 설 제수용품을 잇따라 내놓고 공동구매 등을 통해 초저가 판매까지 추진합니다.
⊙이영일(전남체신청 과장): 한과세트가 많이 나가고요.
또 정육세트, 김, 멸치, 다시마 등 수산물 세트가 주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기자: 어떤 용도들인가요?
⊙이영일(전남체신청 과장): 그건 주로 제수용품이죠.
⊙기자: 바쁘다를 반복하게 되는 현대 사회에서 사이버 쇼핑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설 풍속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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