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3의 고시로 불리우던 공인회계사 시험도 사법시험에 이어서 문호가 대폭 개방됩니다.
내년부터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1000명 이상으로 확대해서 기업 감사의 강화 기반으로 삼겠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의지입니다.
장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인회계사 시험을 관장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공인회계사 배출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리기로 하고 재정경제부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그 동안 기업회계 감사의 기초인프라인 공인회계사가 부족해서 기업에 대한 상시 결산 감시 등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특히 최근들어 현행 외부 감사인의 반기보고서 의무 검토제를 분기 보고서제로 강화하는 등 회계 선진화 제도를 만들고 있지만 공인회계사 부족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현실을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금감원은 지난해 550명이었던 공인회계사의 합격자수를 올해 750명으로 200명 늘리기로 한 데 이어서 내년에는 1000명 이상을 뽑을 방침입니다.
⊙유흥수(금감원 기업공시국장): 기업 회계의 투명성을 재고시키기 위해서 회계 제도를 개선시킬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에 따른 공인회계사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공인회계사 수를 대폭 증원시킬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자: 공인회계사의 합격자 대폭 확대로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회계법인의 문턱도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장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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