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의 동북부 국경지역인 부니아에서 종족 분쟁이 발생해 200여명이 숨졌다고 유엔구호단체가 밝혔습니다.
이번 종족분쟁은 헤마계와 렌두계간에 벌어진 충돌로, 무장한 렌두계가 지난 19일 부니아지역의 공항과 라디오방송국을 공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유엔 구호단체 관계자는 이번 충돌은 오랜 인종 갈등에 의한 것이며 지난 주 경호책임자의 총격을 받고 숨진 로랑 카밀라 대통령의 사망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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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종족분쟁으로 200여명 사망
입력 2001.01.23 (09:47)
단신뉴스
콩고민주공화국의 동북부 국경지역인 부니아에서 종족 분쟁이 발생해 200여명이 숨졌다고 유엔구호단체가 밝혔습니다.
이번 종족분쟁은 헤마계와 렌두계간에 벌어진 충돌로, 무장한 렌두계가 지난 19일 부니아지역의 공항과 라디오방송국을 공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유엔 구호단체 관계자는 이번 충돌은 오랜 인종 갈등에 의한 것이며 지난 주 경호책임자의 총격을 받고 숨진 로랑 카밀라 대통령의 사망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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