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북한이 개혁.개방 쪽으로 대외정책 기조를 잡으면서 머지않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목요상 정책위 의장은 남북관계의 진전에 찬물을 끼얹자는 것은 아니나 김 위원장의 답방 전에 선행돼야 할 조건을 내걸 것이라며 그동안 당이 취해온 대북 정책을 골간으로 실무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지도부는 6.25 전쟁과 KAL기 폭파사건, 아웅산 테러사건 등에 대한 사과와 함께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송환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반드시 포함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군사력을 동원한 북한의 무력적화통일 방침 포기와 인권상황 개선 등 북한의 대내외 정책기조의 전향적인 변화도 천명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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