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늘 낙태를 지지하는 해외 가족 계획 단체들에게 미 연방기금의 지원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를 맞아 첫번째 주요 정책 수행 업무로 납세자의 기금이 낙태 또는 낙태 지원, 그리고 국내외에서 낙태를 옹호하는 용도로 사용돼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미 최고법원의 낙태 합법화 28주년 기념일에 내린 부시 대통령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93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정한 정책을 뒤집은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부시는 낙태와 관련해 성폭행,근친상간 그리고 산모의 생명과 건강 보호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낙태는 금지돼야 한다면서 대선기간 중 이를 공개적으로 주장해 논란을 빚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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