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에서 최근 며칠간 계속된 폭우와 산사태로 32명이 숨지고 20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현지 인명 구조팀은 술라웨시 북부 상이르섬 상이에 탈라우에서 지난 17일 이후 폭우가 내리면서 지난 21일에는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32명이 숨지고 20명이 흙더미에 매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행정당국은 산사태 발생지역에 구조대원들을 급파해 매몰 주민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펴고 있으나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오늘도 폭우가 그치지 않고 있어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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