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업률은 8.7%, 실업자 수는 178만 5천명으로. 지난 6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사기간이 설 연휴 직전이어서 구직활동이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실업률은 9%대를 넘어서고 실업자는 200만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계청은 지난달의 실업률은 전달인 1월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했고. 1년전에 비해서는 2.8% 포인트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업자는 178만 5천명으로 전달에 비해 2만 3천명,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무려 52만 7천명 증가했습니다.
실업자 가운데 30대 실업자는 45만 8천명으로 5% 늘었지만, 20대는 오히려 0.3% 줄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는 천 877만 7천명으로 전달에 비해 0.7%인 13만 2천명 감소했습니다.
이가운데 농림어업은 2천명, 건설업은 5만 8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은 3만 7천명이 줄어드는 등 최근의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고용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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