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우크라이나 기독교 정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6월로 예정된 우크라이나 방문을 강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티칸 대변인은 오늘 아직까지 우크라이나측으로 부터 어떠한 메시지도 접수한 것이 없다면서 이미 발표한 대로 교황의 방문준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양국 교회의 관계발전을 위해 좀 더 적절한 시간이 올때까지 교황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늦춰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옛 소련연방 붕괴 이후 정교회 신도가 몰려있는 우크라이나의 일부 교구를 바티칸측이 빼앗아갔다는 이유를 들어 교황방문이 예정대로 성사될 경우에는 바티칸과의 관계 단절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