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포항제철의 산업은행 지분을 오는6월부터 매각해 올해 연말까지로 예정했던 포철 민영화를 가능하면 10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산자부는 한국통신 등 다른 공기업들의 주식 매각시기와 물량 등을 고려해 빠르면 5월 말까지 매각 방법을 정리해 6월부터 산업은행의 포철지분 20.8%에 대한 매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산자부는 산업은행의 포철지분이 주식 시가 기준으로 1조5천억원 안팎에 이르는 점을 감안해 국내에서 모두 소화가 안될 때는 주식예탁증서 등을 발행해 일부 해외매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산자부는 포철지분 매각 때 특정 재벌과 관계가 없고 포철에 우호적인 철강업체나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우선 가격협상을 통해 10월까지는 지분을 모두매각해 포철 민영화를 끝낼 방침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