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병원에서 홍역치료를 받던 중학교 3학년생이 뇌사상태에 빠지자 보호자들이 원인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포항시 모중학교 3학년인 15살 정모군은 지난 12일 오후 고열증세로 포항시 대도동 모종합병원에 입원한뒤 일주일 동안 홍역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정군의 아버지는 아들의 병세가 호전되지 않은채 뇌사상태에 빠지자 다른 병원으로 옮긴결과 세균성 뇌막염이라는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병원측이 진단을 잘못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관계자 등을 상대로 치료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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