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의 기상악화로 포항-울릉도간 정기 여객선 운항이 중단돼 귀성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오늘 아침 포항을 출발해 승객 204명을 태우고 울릉도로 향했던 정기 여객선 선플라워호가 높은 파도로 포항 여객선 터미널로 회항했습니다.
이때문에 울릉도 귀성객들이 포항에서 설을 맞게 됐고 울릉도에서 포항 지역 등으로 나오기 위해 배를 기다리던 공무원 등 육지 귀성객 3백여 명도 고향을 찾지 못하게 됐습니다.
경북 동해 앞바다는 현재 폭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내일 오후쯤 해제될 예정이어서 여객선 운항은 내일 오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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