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화단의 거목인 운보 김기창 화백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오늘 오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 김기창 화백은 지난 95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에 작품활동을 중단한 채 요양해 오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충청북도 청원군 북이면 자택에서 운명했습니다.
고 김기창 화백은 지난 1913년 서울에서 태어나 청각장애를 딛고 초기에 세필 인물화에서 입체파적 특징을 그린 그림에서 청록산수와 바보산수 등 독창적인 화풍을 개척하면서 수많은 걸작을 남겼습니다.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장례는 오는 2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예술인장으로 치루어질 예정이며 장지는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선산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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