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북한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는 대전 소식과 도예를 배우려는 열기를 취재한 창원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대전입니다.
⊙앵커: 대전입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두고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는 북한 어린이들의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는 한민족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박해평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두 편으로 가른 어린이들이 공을 차며 깃발 사이를 돌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단순하기 그지없는 놀이지만 아이들은 공을 쫓아가기에도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난이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편을 가른 어린이들이 고깔 모자를 얼굴에 쓴 채 역시 공을 몰아 반환점을 도는 놀이입니다.
좁아진 시야 때문에 공의 위치를 제대로 찾지 못해 헛발질이 이어집니다.
⊙김병수(대전시 산성동): 이거는 손만 쓰지 않고 다른 거를 쓰니까 재미있어요.
⊙기자: 오늘 시현된 북한 놀이는 컴퓨터게임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북한 어린이들과의 동질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북한에서 제작된 CD-ROM을 통해 북한의 귀경은 물론 요리조리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순귀(경기도 용인시): 요리법이 조금씩 다르니까 저희가 많이 해 먹는 거랑, 조금 다르니까 색 다르니까 한 번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죠.
⊙기자: 이들 어린이들은 북한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해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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