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운보 김기창 화백 타계
    • 입력2001.01.23 (21:00)
뉴스 9 2001.01.2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국내 화단의 거목 운보 김기창 화백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운보 김기창 화백은 아들 김 완 씨가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충북 청원군의 자택에서 향년 88살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삼성의료원과 자택에 마련된 빈소에는 설 연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도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문객들은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정열과 예술혼으로 평생을 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심경자(제자/세종대 교수): 강렬한 필체이고 특유의 선생님의 작품세계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정말, 예술가의 혼이 그대로 담겨있는...
    ⊙기자: 지난 95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그 동안 투병생활을 해 온 김 화백은 지난해 12월 북에서 유명한 화가가 된 동생 기만 씨를 병상에서 재회하기도 했습니다.
    고 김기창 화백의 장례는 오는 2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이 집전하는 예술인장으로 치뤄지며 시신은 청원으로 내려가 지난 76년 타계한 부인 옆에 묻히게 됩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 운보 김기창 화백 타계
    • 입력 2001.01.23 (21:00)
    뉴스 9
⊙앵커: 국내 화단의 거목 운보 김기창 화백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운보 김기창 화백은 아들 김 완 씨가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충북 청원군의 자택에서 향년 88살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삼성의료원과 자택에 마련된 빈소에는 설 연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도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문객들은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정열과 예술혼으로 평생을 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심경자(제자/세종대 교수): 강렬한 필체이고 특유의 선생님의 작품세계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정말, 예술가의 혼이 그대로 담겨있는...
⊙기자: 지난 95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그 동안 투병생활을 해 온 김 화백은 지난해 12월 북에서 유명한 화가가 된 동생 기만 씨를 병상에서 재회하기도 했습니다.
고 김기창 화백의 장례는 오는 2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이 집전하는 예술인장으로 치뤄지며 시신은 청원으로 내려가 지난 76년 타계한 부인 옆에 묻히게 됩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