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해상에서 발생한 데모크라시2호 화재사고와 관련해 해운회사 두 곳이 경쟁적으로 여객선을 출항시키고 있는 인천∼백령 항로의 동시운항 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천∼백령도 항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식회사 온바다와 진도운수 등 두 회사가 여객선을 동시에 출항시키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부두에 조금이라도 늦게 도착할 경우에는 5시간에서 7시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여름 피서철을 제외한 비수기에는 정원의 10%를 조금 넘는 40∼50명 정도만이 이용하고 있어, 두 회사간에 출항경쟁을 벌이고 있어 충돌사고의 위험이 높은데다 출항 전 안전점검도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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