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창업붐에 힘입어 지난해 한해동안 2천600여개의 기업부설 연구소가 새로 설립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발표한 2000년도 기업부설연구소신규설립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2천604개의 기업부설 연구소가 신설돼 조사를 시작한 지난 81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신설된 기업부설 연구소의 수를 보면 91년 245개, 94년 322개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98년부터 가파른 오르막길에 접어들어 99년에 천170개가 신설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기업부설 연구소의 수도 함께 증가해 91년 천201개에서 94년 천980개, 98년 3천760개로 급성장했으며 지난해는 7천110개로 역대 최고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지난 82년 2개에 불과했던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는 88년 437개로 대기업 부설연구소 387개를 추월한 뒤 지난해 6천307개로 집계돼 전체 기업부설 연구소의 88.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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