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최근 전국을 강타한 폭설등 궂은 날씨로 렌터카 업체들이 설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호와 VIP등 일부 대형 업체들을 제외한 대부분 렌터카 업체들의 설 연휴를 맞아 차량 예약률이 예년보다 10-20%포인트 이상 떨어지는 등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렌트카는 전국 14개 지점에 차량 499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10% 가량은 아직 예약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한통운은 현재 EF소나타 등 중대형 승용차는 80%, 10인승 이상 승합차는 90% 정도의 예약률을 보여 전체적으로 지난해 설과 비교해 서울 지역은 20%포인트,지방은 30%포인트씩 예약률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대여조합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장기렌트를 제외한 일반 개인 렌트 수요가 부쩍 줄어든데다 연휴 기간에 또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이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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