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체제인사들에 대한 납치 살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 칠레 군부독재자 피노체트에 대한 직접신문이 열렸습니다.
피노체트의 자택에서 이뤄진 이번 직접신문에서 칠레연방법원의 구스만 판사는 피노체트의 하수인들로 구성된 `죽음의 특공대'가 저지른 반체제인사75명의 납치와 살해 혐의와 관련해 신문을 했습니다.
수사착수 이후 첫 신문이 이뤄졌던 피노체트 자택 앞에는 내외신 기자 수백명과 인권단체회원, 그리고 피노체트 지지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지난해 의원 면책특권이 박탈된 피노체트는 납치.살해 사건을 배후조종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스만 판사에 의해 기소됐으나 칠레 대법원은 `직접신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공소를 기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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