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북한과 벨기에가 공식외교관계를 수립했습니다.
북한의 김수익 파리주재 북한일반대표부 대표는 벨기에를 방문해 얀드 복 벨기에 외무부 차관과 수교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양측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되 각각 상대국가에 별도의 공관을 설치하지 않고 북한측에서는 스웨덴주재 북한대사가 벨기에 대사를, 벨기에측에서는 주한 벨기에 대사가 북한대사를 겸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유럽연합 국가 가운데 북한과 수교한 나라는 영국과 이탈리아 등 9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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