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연합뉴스) 다보스 회의를 주관하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WEF은 진념 재경부장관이 개막을 불과 사흘 앞두고 불참을 통보하자 한국기자들의 취재등록 허가를 취소하는 등 극도의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WEF는 진 장관의 불참통보로 행사프로그램 변경 등 행사준비에 차질이 빚어지자 자체 회의를 갖고 한국기자들에 대한 취재등록 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에 통보했습니다.
WEF는 이같은 조치가 한국정부 수석대표가 재경부장관이 아닌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교체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진 장관의 돌연한 불참통보와 잦은 대표교체에 따른 `보복'성격이 짙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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