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런던 AP.AFP=연합뉴스) 석유수출국기구가 국제 석유가 회복을 위해 최근 일일 산유량의 200만배럴 삭감이라는 비상책을 발표했으나 이는 단기적인 처방일 뿐 장기적으로 근본적 해결책은 못된다고 경제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에너지연구협회의 피터 보긴은 어제 중요한 문제는 석유가격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OPEC가 신기술을 통한 생산비용을 줄이고 대체에너지원을 개발하는등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캉드쉬 IMF 총재도 프랑스 레 제코지(紙)와의 회견에서 감산정책으로 석유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산유국들이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라면서 `석유가격은 오를 수도 있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중요하지않다`고 경고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