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가지 기술에 승부를 걸고 있는 3부자가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기술에 매달린 이 아버지와 두 아들은 같은 학교, 같은 과 선후배 사이기도 합니다.
박찬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자동차 정비공장을 운영하는 김창웅 씨는 요즘 두 아들에게 자동차 실무교육을 시키느라 바쁩니다.
⊙김창웅: 확장하니까 마찰로 인해서 브레이크가 잡힌다.
⊙기자: 김 씨가 정비실무를 가르치는 것은 두아들도 기능대학교 자동차 기술학과 재학생이기 때문입니다.
김 씨는 두 아들에게 현장 경험이 풍부한 스승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같은 학교 같은 과를 졸업한 선배이기도 합니다.
⊙김창웅: 자동차에서 박사라 불리는 기능장 코스를 지금 밟고 있으니까 충분히 그 이상 명장까지 될 수 있도록 우리 아들이 충분히 해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기자: 김씨의 두 아들은 4년제 대학을 갈 수도 있었지만 실리적인 기술을 택했습니다.
기술력에 승부를 걸었습니다.
⊙김유승(인천기능대 2년): 앞으로도 계속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그 차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할 거고 그런 거에 대해서 공부를 계속해야 될 것 같아요.
⊙기자: 아버지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는 동생인 택승 군의 꿈은 더 야무집니다.
⊙김택승(인천기능대 1년): 외국에 나가서 선진 기술과 아버지의 다년간 취득하신 경험을 접목시켜서 저희 아버지 공장을 최고의 공장으로 만들어서...
⊙기자: 기술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 3부자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입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