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움직임만 놓고 보면 사람과 다름 없는 로봇이 선보여 사람 대신 로봇이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시대가 머지 않아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전복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름이 로보비인 이 로봇은 자신의 감정표현까지 할 줄압니다.
⊙여자: 아이 귀여워!
⊙로봇: 뽀뽀해 줘.
⊙여자: 로보비 자, 뽀뽀!
⊙기자: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하이하이를 연발하며 즐거워합니다.
음악에 맞춰 춤추는 로봇들, 한 쪽 발을 들고도 뒤뚱거리지 않는 균형감각까지 갖췄습니다.
지시에 따라 축구공을 차기도 합니다.
어린아이가 책가방을 맨 것 같은 모양을 한 이 로봇은 앞, 뒤로 가는 것은 물론 계단까지도 성큼성큼 걸어내려오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악수도 자연스럽게 할 줄 압니다.
⊙히로세(혼다 엔지니어): 사람과 똑같습니다. 손을 든다거나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움직임도 예상가능합니다.
⊙기자: 인간형 로봇 개발에는 혼다와 소니, 도요타 등 일본의 대기업들이 경쟁력으로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시이(소니로봇 상무): 앞으로 10년간은 로봇시대가 될 것입니다. 로봇산업은 거대한 산업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기자: 퍼스널 컴퓨터보다 더 큰 시장이 될 로봇산업을 놓칠 수 없다는 일본 기업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로봇시대는 그만큼 빨리 우리 곁을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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