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족의 명절 설이 되면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서 오붓한 한때를 보낼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을 겁니다.
그 즐거움을 더해 줄 민속놀이를 이영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가장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은 윷놀이.
편을 나눠 윷을 던지고 말을 옮기다 보면 흥겨움과 정겨움이 절로 생겨납니다.
연날리기는 어린이들에게 단연 인기입니다.
하늘 높이 연을 날리며 마음 속으로 소원도 빌어봅니다.
처음 해 보는 팽이치기도 쉽게 배워 금세 빠져들 만큼 재미있는 전통놀이입니다.
⊙조승림(초등학생): 평소에는 전자오락실이나 PC방에만 갔는데 이런 민속놀이를 해 보니까 무척 재미있어요.
⊙기자: 여럿이 호흡을 맞춰 줄을 넘는 전통 줄넘기도 즐겁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줄을 넘다 보면 쌀쌀한 추위도 어느새 사라집니다.
놀이는 아니지만 가래떡을 만들어 가족끼리 직접 떡국을 끓여 먹는 것도 별난 재미를 줍니다.
⊙진혜정(초등학생): 재미있고요, 그냥 사 먹는 것보다 더 만들어서 먹는 게 맛있어요.
⊙기자: 이밖에 화살을 항아리에 던져 넣는 투호와 굴렁쇠 굴리기 등도 설 연휴 온 가족이 해 볼 만한 민속놀이들입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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