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하루 극심한 정체를 겪었던 전국의 고속도로가 어제 밤부터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후부터는 귀경차량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규식 기자!
⊙기자: 최규식입니다.
⊙앵커: 지금 막히는 구간은 얼마나 됩니까?
⊙기자: 지금 현재 고속도로는 막히는 구간 없이 전구간이 소통이 원활합니다.
예년 같으면 설날 당일 아침까지도 귀성차량들이 몰려, 정체를 빚었지만 올해는 징검다리 연휴 덕택에 귀성길이 분산돼 고속도로 전 구간에 걸쳐 막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혼잡을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성묘를 마치고 귀경길에 나서는 차량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호남고속도로 서대전 분기점입니다.
상하행선 모두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 인터체인지입니다.
역시 막힘 없이 차량소통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까지 모두 89만 5000여 대의 차량이 이곳 서울 요금소를 빠져나갔고 이 가운데 80% 정도는 오늘과 내일 이틀 사이에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귀경 전쟁이 시작될 오후부터는 전국에 걸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안전장비를 갖추고 여유 있게 귀경길에 나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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