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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사고 잇따라
    • 입력2001.01.24 (09:30)
930뉴스 20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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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설 연휴를 맞아서 귀성객들의 고향을 찾은 어제, 전국에서는 얼음을 지치다 익사 사고가 잇따라서 어린이 3명이 숨졌습니다.
    정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계곡물이 모여 생긴 삼척시 한 산간마을의 물 웅덩이입니다.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물 한 가운데는 깊은 수심과 흐르는 계곡물로 얼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 바로 이곳에서 얼음 위를 거닐던 경기도 수원시 영풍동 8살 이현종 군과 3살 삼종군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설날을 보내려고 시골 할머니집에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유가족: 식사시간이어서 찾으러 나갔다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했죠.
    ⊙기자: 웃으며 뛰어나간 어린 손자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자 할머니는 말 없이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영안실에 주저앉은 어머니는 여전히 떠나보낸 아들들 걱정입니다.
    또 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경남 남해군 삼동면 갈골 저수지에서 거제시 고현면 7살 최지은 양과 6살 초원 양, 9살 창원 군이 얼음이 갈라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은 양이 숨지고 초원 양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KBS뉴스 정창환입니다.
  • 얼음사고 잇따라
    • 입력 2001.01.24 (09:30)
    930뉴스
⊙앵커: 설 연휴를 맞아서 귀성객들의 고향을 찾은 어제, 전국에서는 얼음을 지치다 익사 사고가 잇따라서 어린이 3명이 숨졌습니다.
정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계곡물이 모여 생긴 삼척시 한 산간마을의 물 웅덩이입니다.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물 한 가운데는 깊은 수심과 흐르는 계곡물로 얼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 바로 이곳에서 얼음 위를 거닐던 경기도 수원시 영풍동 8살 이현종 군과 3살 삼종군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설날을 보내려고 시골 할머니집에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유가족: 식사시간이어서 찾으러 나갔다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했죠.
⊙기자: 웃으며 뛰어나간 어린 손자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자 할머니는 말 없이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영안실에 주저앉은 어머니는 여전히 떠나보낸 아들들 걱정입니다.
또 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경남 남해군 삼동면 갈골 저수지에서 거제시 고현면 7살 최지은 양과 6살 초원 양, 9살 창원 군이 얼음이 갈라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은 양이 숨지고 초원 양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KBS뉴스 정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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