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부터 시작되는 데이터방송과 입체 고화질 시험방송을 앞두고 우리 방송 기술이 어디까지 왔나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세계 수준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최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월드컵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데이터 방송기술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보면서 클릭 하나로 역대 수상자들을 보고 본선 진출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한 데이터 방송은 인터넷과 연결해 뉴스 정보와 주식정보, 전자우편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내년 월드컵 때 무궁화 위성을 이용해 시험방송될 예정인 입체 고화질 방송기술도 최근 개발을 끝냈습니다.
이 연구팀은 또 올해 초까지 보다 입체적으로 고화질을 찍어낼 디지털 3차원 카메라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두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선종(한국전자통신 연구원장): 하드웨어 중심의 장비기술은 선진국 수준인데 앞으로는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기자: 특히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장면만 자동으로 편집해 주는 첨단 인터넷 방송기술도 완성돼 네티즌 스스로가 방송국의 PD가 되는 날도 가까워졌습니다.
정보통신과 결합한 첨단 방송기술은 선진국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KBS뉴스 최성원입니다.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