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한적십사사를 통해 북한에 비료 5만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강인덕 통일부장관 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비료지원 사업에 비료 5만톤의 구입과 수송에 필요한 백80억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가 남북협력기금으로 세계식량기구 등 국제기구를 거치지 않고 북한을 지원하는 것은 지난 95년 쌀 15만톤 지원이후 4년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정부는 이번 조처로 한적의 대북 비료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길 바라며 남북관계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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