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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무사, 군사기밀유출 추가 관련자 없어
    • 입력1999.03.19 (15:3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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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부터 사용하세요) 전현역 장교의 군 기밀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군기무사령부는 오늘 이미 조사를 받은 탄약사령부 소속 이 모 중령 등 현역 중령 2명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기무사는 그러나 이들 말고 현역 장교들이 추가로 이 사건과 관련된 사실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된 이 중령은 지난해 9월 무기중개업체인 대경퍼시픽 이사 권 모씨에게 2천3년까지의 국방중기계획 등 5건의 2급 비밀을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구속된 국방부의 이 모 중령은 지난해 11월 역시 권씨에게 무인경보체계 구매와 관련한 2급 비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비역 중령인 권씨는 조달본부에서 근무하던 지난 95년부터 96년 12월 사이에 토우 미사일 성능개량사업 등 2급 비밀을 복사해 반출하는 등 모두 63건 백90매의 군사기밀을 빼돌렸다고 기무사는 밝혔습니다.
    권씨는 특히 이 가운데 방위력 개선을 위한 2개 사업의 기밀을 미국의 무기중개상인 IIC에 건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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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무사, 군사기밀유출 추가 관련자 없어
    • 입력 1999.03.19 (15:33)
    단신뉴스
(17시부터 사용하세요) 전현역 장교의 군 기밀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군기무사령부는 오늘 이미 조사를 받은 탄약사령부 소속 이 모 중령 등 현역 중령 2명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기무사는 그러나 이들 말고 현역 장교들이 추가로 이 사건과 관련된 사실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된 이 중령은 지난해 9월 무기중개업체인 대경퍼시픽 이사 권 모씨에게 2천3년까지의 국방중기계획 등 5건의 2급 비밀을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구속된 국방부의 이 모 중령은 지난해 11월 역시 권씨에게 무인경보체계 구매와 관련한 2급 비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예비역 중령인 권씨는 조달본부에서 근무하던 지난 95년부터 96년 12월 사이에 토우 미사일 성능개량사업 등 2급 비밀을 복사해 반출하는 등 모두 63건 백90매의 군사기밀을 빼돌렸다고 기무사는 밝혔습니다.
권씨는 특히 이 가운데 방위력 개선을 위한 2개 사업의 기밀을 미국의 무기중개상인 IIC에 건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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