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 귀경길 차량들이 늘면서 오후부터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호남고속도로 정읍에서 금산사 구간과 전주에서 회덕 등 거의 전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부 고속도로 상행선도 금호2교에서 칠곡, 회덕에서 천안, 입장에서 죽전구간에서 차량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고속도로는 음성에서 호법구간과 서청주에서 중부 4터널 구간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개통된 서해안 고속도로는 전 구간에서 대체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하행선도 역귀성했다 돌아가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혼잡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경우 서초에서 신갈구간이, 그리고 영동고속도로는 신갈-용인 구간에서 차량속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22만 5천여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충청 이남 지역에 눈 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귀경길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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