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처음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통신은 오늘 주총을 맞아 지난해 매출액이 8조7천억원으로 97년의 7조7천억원보다 12% 늘어났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 이동전화사에 지불한 통화료를 제외하면 97년에 비해 5천9백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통신 매출액이 감소하기는 창사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 시외전화매출액은 1조7천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천6백억원이 줄어들었으며 국제전화 매출액도 3천억원이나 격감했습니다.
이처럼 한국통신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이동전화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시내와 시외전화 시장을 급속히 잠식한데다 국제전화의 경우 요금이 저렴한 인터넷폰과 음성재판매 제품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