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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제2의 중국 쉽지 않은 일
    • 입력2001.01.24 (16: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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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으로 북한이 중국의 개방을 모방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으나, <제2의 중국>이 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과 중국의 북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은 지난 78년 덩샤오핑의 개방 당시 농촌의 엄청난 유휴인력과 해외 교포들의 투자가 있었으나, 북한은 그 어느 것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개인 영농 허용에 의한 생산량 급증 등 농업 개혁이 개방 초기에 크게 기여했고 농업 분야의 유휴인력으로 공장 노동력을 충당했으나, 북한은 농업 인구가 1/10~1/3에 불과하고 훨씬 더 공업화돼 있어 중국식 경제 혁명이 촉발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남북 화해가 진전되면 한국 등에서 대북 진출이 늘어날 수 있으나 전력난과 빈약한 교통망, 아직도 수작업에 의존하는 항만 시설 등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다만 북한은 중국보다 훨씬 작아 대담한 사업 몇 개만으로도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데다, 김대중 대통령이나 중국 지도자들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게 북한으로서는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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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제2의 중국 쉽지 않은 일
    • 입력 2001.01.24 (16:02)
    단신뉴스
지난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으로 북한이 중국의 개방을 모방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으나, <제2의 중국>이 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과 중국의 북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은 지난 78년 덩샤오핑의 개방 당시 농촌의 엄청난 유휴인력과 해외 교포들의 투자가 있었으나, 북한은 그 어느 것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개인 영농 허용에 의한 생산량 급증 등 농업 개혁이 개방 초기에 크게 기여했고 농업 분야의 유휴인력으로 공장 노동력을 충당했으나, 북한은 농업 인구가 1/10~1/3에 불과하고 훨씬 더 공업화돼 있어 중국식 경제 혁명이 촉발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남북 화해가 진전되면 한국 등에서 대북 진출이 늘어날 수 있으나 전력난과 빈약한 교통망, 아직도 수작업에 의존하는 항만 시설 등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다만 북한은 중국보다 훨씬 작아 대담한 사업 몇 개만으로도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데다, 김대중 대통령이나 중국 지도자들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게 북한으로서는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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