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으로 북한이 중국의 개방을 모방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으나 제2의 중국이 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과 중국의 북한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은 지난 78년 덩샤오핑의 개방 당시 농촌의 엄청난 유휴 인력과 해외 교포들의 투자가 있었으나 북한은 그 어느 것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제2의 중국' 쉽지 않아'
입력 2001.01.24 (19:00)
뉴스 7
⊙앵커: 지난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으로 북한이 중국의 개방을 모방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으나 제2의 중국이 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과 중국의 북한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은 지난 78년 덩샤오핑의 개방 당시 농촌의 엄청난 유휴 인력과 해외 교포들의 투자가 있었으나 북한은 그 어느 것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