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기부 예산의 구 여권 유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95년 6.27 지방선거 당시 안기부가 지원한 돈 257억원의 조성과 배분 과정에 구 민자당 지도부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돈의 흐름을 면밀히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지방선거 지원자금 257억원 중 당시 후보들에게 건네진 8억여 원을 제외한 249억원의 구체적인 용처규명을 위해서 계좌추적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당시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이 지방선거 자금 257억원을 조성해 구 민자당 계좌로 전달하는 과정에 당 지도부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당시 사무총장을 지낸 김덕룡 의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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