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구촌 곳곳에는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월드투데이,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영국의 한 공항에 60명의 영국 경찰들이 나타났습니다.
205톤 무게의 보잉 747 점보기 끌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사람 당 3톤이 넘는 무게를 끌어야 하는 점보기 끌기 세계 신기록은 100m에 58초.
영국 경찰의 단결력을 과시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도전에서 이들은 종전 기록을 6초나 단축했습니다.
수개월간 훈련의 성과였습니다.
프랑스의 한 남자는 자전거로 개선문을 오르고 있습니다.
스턴트맨 출신의 이 남자는 파리의 명물 개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전거로 오르겠다는 것입니다.
희귀질병의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번 도전에서 그는 출발 17분 30초 만에 개선문에 올라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중국 난징에서도 새총으로 머리 위에 풍선 터뜨리기, 축구공 안 떨어뜨리고 계속 차기 등 기네스 기록 도전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한 번도 안 떨어뜨리고 5만 번을 계속 차 기록을 세웠습니다.
양털깎기 세계 신기록도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로드니 스톤 씨, 10개월 간의 집중적인 훈련 끝에 9시간 동안 모두 839마리의 양털을 깎는데 성공했습니다.
1시간에 93마리 정도씩 깎은 셈입니다.
어릴 때부터 무엇이든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지니고 있던 로드니 스톤 씨는 결국 양털깎기 시작 16년 만에 자신의 꿈을 이뤘습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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