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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놓고 다녀요
    • 입력2001.01.24 (21:00)
뉴스 9 20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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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교통란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에 차를 전혀 다니지 못하게 해도 과연 괜찮을까요.
    교통체증과 매연에 시달리는 서울이 참고해 볼만한 도시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독일에 인접한 프랑스의 국경도시 스트라스부르입니다.
    이 도시 중심부에 들어가려면 트람이라고 불리우는 세 칸 짜리 전차를 타야만 합니다.
    시내 중심부에는 아예 차도가 없어서 차가 통과할 수 없고 도심 주변도 긴급차량과 택시와 버스 등만이 다닐 수 있습니다.
    차량진입을 제한하지만 시민들로부터 반대의 목소리는 거의 없습니다.
    차를 안 가지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득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시 외곽의 환승주차장입니다.
    일단 15프랑, 우리 돈 약 3000원을 내면 시간 제한없이 주차해 놓을 수 있고, 탑승자 숫자만큼 전차 승차권을 받습니다.
    ⊙실비: 유모차 오르 내리는데는 전차가 더 편해요.
    ⊙기자: 지난 92년만 해도 스트라스부르시는 80%에 이르는 자가용 이용률 때문에 극심한 체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전철이 2호선까지 완공되자 대중교통 이용률은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마르크(시 교통행정관): 현대화된 전철을 통해 대중교통 비용을 절감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시민들은 또 차를 두고 다님으로써 마음놓고 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호흡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얻었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차 놓고 다녀요
    • 입력 2001.01.24 (21:00)
    뉴스 9
⊙앵커: 교통란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에 차를 전혀 다니지 못하게 해도 과연 괜찮을까요.
교통체증과 매연에 시달리는 서울이 참고해 볼만한 도시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독일에 인접한 프랑스의 국경도시 스트라스부르입니다.
이 도시 중심부에 들어가려면 트람이라고 불리우는 세 칸 짜리 전차를 타야만 합니다.
시내 중심부에는 아예 차도가 없어서 차가 통과할 수 없고 도심 주변도 긴급차량과 택시와 버스 등만이 다닐 수 있습니다.
차량진입을 제한하지만 시민들로부터 반대의 목소리는 거의 없습니다.
차를 안 가지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득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시 외곽의 환승주차장입니다.
일단 15프랑, 우리 돈 약 3000원을 내면 시간 제한없이 주차해 놓을 수 있고, 탑승자 숫자만큼 전차 승차권을 받습니다.
⊙실비: 유모차 오르 내리는데는 전차가 더 편해요.
⊙기자: 지난 92년만 해도 스트라스부르시는 80%에 이르는 자가용 이용률 때문에 극심한 체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전철이 2호선까지 완공되자 대중교통 이용률은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마르크(시 교통행정관): 현대화된 전철을 통해 대중교통 비용을 절감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시민들은 또 차를 두고 다님으로써 마음놓고 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호흡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얻었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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