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배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지난해 11월말까지의 배 수출액이 천 4백 38만 여달러로 지난 99년 같은 기간의 천 85만여 달러보다 33%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물량으로는 6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배 수출이 늘어난 것은 기상조건이 좋아 배맛이 좋아진데다 배생산량 증가로 수출가격 조건이 유리해졌기 때문입니다.
수출지역별로 보면 태국과 홍콩,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의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유럽지역의 판로도 크게 확대돼 프랑스에 23만여 달러 상당이 수출됐습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럽에서도 우리 배에 대한 인기가 높다면서 올 가을에도 수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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