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설 연휴 마지막날 뉴스광장입니다.
먼저 귀경길 상황부터 자세히 살펴봅니다.
어젯밤 늦게까지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는 지금은 비교적 소통이 원활합니다.
그러나 차량이 눈에 띠게 늘어나고 있어서 앞으로 두세 시간 후부터는 정체구간이 생기면서 오늘 하루 최악의 귀경길 정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영현 기자!
⊙기자: 이영현입니다.
⊙앵커: 고속도로 소통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아직까지 본격적인 정체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짐은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대전 이북지역에서 정체 지점이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수락정류장 부근에서 천안 부근까지 23km 구간이, 그리고 죽암 휴게소 부근에서 차량들이 30km 내외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새벽 3시까지 북대전 부근에서 차량들이 밀렸지만 지금은 소통 원활합니다.
중부고속도로도 대체적으로 원활한 소통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귀성 차량들도 어젯밤 10시를 기점으로 줄어들어 현재 하행선 소통 원활합니다.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주요 지점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신탄진 부근의 죽암휴게소입니다.
오른쪽 상행선 차량 소통이 원활치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천안삼거리 부근입니다.
왼쪽 하행선 소통이 원활하지만 오른쪽 상행선 소통 원활하지 못합니다.
오늘 새벽 6시 서울요금소 통과 차량을 기준으로 승용차의 경우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 정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반정도, 그리고 대전에서는 4시간 40분이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도 30만여 대가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자정부터 현재까지 서울로 돌아온 차량의 집계 결과 5만 3000여 대로 나타나 오늘 오전 10시부터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을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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