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귀경행렬이 절정을 이룰 오늘은 오후부터 날씨마저 심술을 부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영동고속도로 상황입니다.
대관령 정상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민성 기자!
⊙기자: 네, 대관령 정상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지금 대관령 날씨 어떻습니까?
⊙기자: 이 시간 현재 대관령을 비롯한 영동 산간지방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을 뿐 눈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다소 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릉에서 서울 방면의 차량 흐름은 막히는 구간없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들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소통상황은 매우 좋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가운데 아직 4차선으로 확포장이 안 된 강릉에서 횡계까지 20여 킬로미터 구간은 어제를 고비로 해서 귀경 차량들이 몰려 한때 지체현상을 빚었습니다.
그러나 어젯밤 11시를 넘어서면서 차량흐름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오늘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하는 차량은 1만 2000대 가량으로 평소 휴일에 비해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전부터는 연휴를 고향집에서 보낸 귀경객들이 속속 고속도로로 밀려들면서 정체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전보다는 오후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서 오후에는 귀경차량과 눈으로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관령 정상에서 KBS뉴스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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