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처럼 음력설을 쇠는 중국과 홍콩에서도 설맞이 행사가 풍성했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비는 것도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해외 화제로 최서희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사람들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폭죽과 불꽃이 밤하늘을 물들입니다.
활기차게 꿈틀되는 용이 새해 아침을 힘차게 엽니다.
징과 북 등 타악기 연주가 새해 분위기를 한층 돋웁니다.
험상궂게 생긴 사자들은 액운과 악귀를 쫓습니다.
절을 찾은 사람들은 돌에 새겨진 동물을 매만지거나 향을 피우며 한 해 소망을 빌어봅니다.
⊙시민: 건강을 빌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일을 계속하고 싶어요.
⊙기자: 설 전야 홍콩의 빅토리아광장.
인파 4만명이 설레는 가슴으로 새해를 맞으러 몰려듭니다.
사람들은 꽃을 한아름 안고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시민: 건강을 빌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일을 계속하고 싶어요.
⊙기자: 설 당일 신명나는 퍼레이드로 힘찬 첫 출발을 내디딥니다.
학생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중국 민속춤을 선보입니다.
캐나다와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행렬도 이어집니다.
반면 설 연휴를 중국 본토에 있는 친척들과 보내기 위해 홍콩주민 15만명이 빠져나가 상점가는 썰렁한 분위기입니다.
KBS뉴스 최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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