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러시아의 한 마을에서는 연일 혹독한 추위가 계속되며 얼어죽는 사람이 발생하는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자 정부의 난방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러시아 극동 지방의 라지돌로에 주민 수십 명은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가로막고 정부가 지난주부터 전력공급량을 줄인 뒤 시민들이 난방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즉각 전력공급량을 늘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러시아 난방부족 항의시위
입력 2001.01.25 (06:00)
뉴스광장
⊙기자: 러시아의 한 마을에서는 연일 혹독한 추위가 계속되며 얼어죽는 사람이 발생하는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자 정부의 난방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러시아 극동 지방의 라지돌로에 주민 수십 명은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가로막고 정부가 지난주부터 전력공급량을 줄인 뒤 시민들이 난방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즉각 전력공급량을 늘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