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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바다 뱃길 끊겨
    • 입력2001.01.25 (09:30)
930뉴스 20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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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여객선을 이용한 섬 귀경객도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 남해 먼 바다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이 좋지 않아서 귀경객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목포 방송국 연결합니다. 박찬기 기자!
    ⊙기자: 예, 목포입니다.
    ⊙앵커: 서남 해상의 날씨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이 시각 현재 서, 남해 먼 바다에는 물결이 3,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먼 바다에 이어서 오늘 새벽 4시를 기해서는 남해 서부 앞바다까지 폭풍주의보가 확대 발령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항의 경우 오늘 목포, 홍도와 흑산, 서거처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영광, 낙월쪽 항로, 도초, 우이도 등의 여객선 운항도 불투명합니다.
    또 남해 서부 전해상의 폭풍주의보로 완도와 여수지, 선죽도 등 완도항과 여수항을 기점으로 오가는 먼 항로도 어제에 이어 이틀째 여객선 운항이 끊기고 있습니다.
    목포항 24개 항로 중 6개 항로가 그리고 완도항 15개 항로 중 4개 항로가 현재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목포-제주와 완도-제주 사이 여객선 4척 가운데 2척이 오늘 운항하지 못합니다.
    특히 섬이 밀집해 있고 목포항 수송여객의 80%를 차지하는 서해 남부 앞바다에도 오늘 오전 중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어서 이 해역 섬의 귀향객들도 오전 배로 귀경을 서두르는 바람에 아침부터 섬 선착장이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이번 설을 쇠러 서남해 섬고향을 찾은 귀향객 가운데 아직 나오지 않은 사람이 목포항 관내에 1만여 명, 완도항 관내에 8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대부분 육지로 나올 예정이지만 먼바다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끊기면서 일부 귀경객들은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목포에서 KBS뉴스 박찬기입니다.
  • 먼바다 뱃길 끊겨
    • 입력 2001.01.25 (09:30)
    930뉴스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여객선을 이용한 섬 귀경객도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 남해 먼 바다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이 좋지 않아서 귀경객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목포 방송국 연결합니다. 박찬기 기자!
⊙기자: 예, 목포입니다.
⊙앵커: 서남 해상의 날씨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이 시각 현재 서, 남해 먼 바다에는 물결이 3,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먼 바다에 이어서 오늘 새벽 4시를 기해서는 남해 서부 앞바다까지 폭풍주의보가 확대 발령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항의 경우 오늘 목포, 홍도와 흑산, 서거처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영광, 낙월쪽 항로, 도초, 우이도 등의 여객선 운항도 불투명합니다.
또 남해 서부 전해상의 폭풍주의보로 완도와 여수지, 선죽도 등 완도항과 여수항을 기점으로 오가는 먼 항로도 어제에 이어 이틀째 여객선 운항이 끊기고 있습니다.
목포항 24개 항로 중 6개 항로가 그리고 완도항 15개 항로 중 4개 항로가 현재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목포-제주와 완도-제주 사이 여객선 4척 가운데 2척이 오늘 운항하지 못합니다.
특히 섬이 밀집해 있고 목포항 수송여객의 80%를 차지하는 서해 남부 앞바다에도 오늘 오전 중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어서 이 해역 섬의 귀향객들도 오전 배로 귀경을 서두르는 바람에 아침부터 섬 선착장이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이번 설을 쇠러 서남해 섬고향을 찾은 귀향객 가운데 아직 나오지 않은 사람이 목포항 관내에 1만여 명, 완도항 관내에 8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대부분 육지로 나올 예정이지만 먼바다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끊기면서 일부 귀경객들은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목포에서 KBS뉴스 박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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