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보스 경제포럼이 오늘 저녁에 열립니다.
어떻게 하면 세계 경제성장을 유지하면서도 빈부의 격차를 줄이느냐가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입니다.
스위스 다보스 현지에서 박인섭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글로벌시대에서의 지속 성장과 격차 완화를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10여 개국 정상과 주요 국가 경제 관련 장관이 참석합니다.
또 세계무역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 그리고 국제통화기금 등 주요 국제기구의 대표와 빌 게이츠 등 다국적 기업 총수 등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세계화의 여파로 확산되고 있는 빈부격차를 좁히는 방안이 핵심의제입니다.
이와 함께 미국 경제의 연착륙을 위한 미국 새 행정부의 정책 방향도 논의되고 세계화와 정보기술혁명의 혜택을 가난한 국가들과 공유하는 문제도 다루어집니다.
스위스 당국은 회의 개막을 앞두고 시위전력이 있는 반세계화 활동가 300여 명에 대한 입국 금지조처를 내렸고 다보스로 향하는 모든 열차와 차량에 대한 검문, 검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보스에서의 모든 시위를 허가 하지 않는 등 극렬시위와 테러에 대비한 비상경계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개막 이틀째인 26일에는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남북한의 정치 경제 전망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주관합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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