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태평양 전쟁이 벌어지던 지난 1942년 일본이 중국의 저장성에서 세균에 오염된 벼룩을 살포해 콜레라와 장티푸스, 페스트 등으로 6년 간에 걸쳐 5만여 명을 숨지게 했다고 중국의 한 학자가 밝혔습니다.
과학자인 추밍쉬엔은 어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판에서 일본군이 퇴각하면서 저장성에 강과 들판에 세균에 오염된 벼룩을 살포했으며 지금까지도 이와 같은 세균에 감염된 쥐와 동물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日, 중국서 세균전 5만 명 숨지게 해'
입력 2001.01.25 (09:30)
930뉴스
⊙앵커: 태평양 전쟁이 벌어지던 지난 1942년 일본이 중국의 저장성에서 세균에 오염된 벼룩을 살포해 콜레라와 장티푸스, 페스트 등으로 6년 간에 걸쳐 5만여 명을 숨지게 했다고 중국의 한 학자가 밝혔습니다.
과학자인 추밍쉬엔은 어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판에서 일본군이 퇴각하면서 저장성에 강과 들판에 세균에 오염된 벼룩을 살포했으며 지금까지도 이와 같은 세균에 감염된 쥐와 동물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