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대구시 감삼동 53살 조연옥씨의 2층 집에서 불이나 조씨의 아들 26살 김병곤씨가 불에 타 숨지고 조씨가 어깨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또 1층 내부를 모두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으며 2층에 세들어 사는 36살 조미영씨가 불을 피해 2층에서 뛰어내리다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조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가정집 화재 3명 사상
입력 2001.01.25 (09:54)
단신뉴스
오늘 오전 7시쯤 대구시 감삼동 53살 조연옥씨의 2층 집에서 불이나 조씨의 아들 26살 김병곤씨가 불에 타 숨지고 조씨가 어깨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또 1층 내부를 모두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으며 2층에 세들어 사는 36살 조미영씨가 불을 피해 2층에서 뛰어내리다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조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