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일본 총리의 방한으로 두나라 재계 차원의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한국경제연구원 관계자들은 최근 일본의 재계단체인 게이단렌을 방문해 지난해 한.일 재계회의 합의사항의 이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자유무역협정 체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선 중복 과잉업종의 공동조정 방안에 합의한뒤 두 나라 정부에 불필요한 투자.무역장벽을 없애도록 요구하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 개최될 한.일 재계회의 실무협의에서 과잉공급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사항과 대상 업종을 논의하는 등 두 나라 재계차원의 협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