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KSD 오직사건으로 일본의 후쿠시로 경제재정 담당상이 최근 사임한 데 이어, 일본 외무성의 고위 간부가 거액의 공금을 유용한 사건이 불거졌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오늘 외무성 외국 방문 지원실장이 최근 5천여만엔,우리 돈으로 약 5억엔의 기밀비를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면직 처분하고, 경시청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무성은 지난 93년부터 6년여 동안 총리의 외국 방문시 숙박지 선정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이 간부가 업무준비금 명목으로 실제 비용 보다 많은 금액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거액의 기밀비를 빼돌렸다고 밝혔습니다.
외무성은 이 사건과 관련 고노 요헤이 외상과 부대신,대사 등이 급료의 일부를 국고에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전현직 사무차관과 총무과장 등 10여명을 감봉 처분하는 등 자체 징계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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